
코나EV 전기차 화재원인 - 배터리 안전 마진 코나EV 전기차의 화재원인이 밝혀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코나 일렉트릭' 화재사고(2019년 7월 28일 강릉사고) 관련 법안전 감정서를 분석한 결과 차량의 배터리 시스템 안전 마진이 최대 3%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수치는 다른 경쟁 차종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배터리 설계 조건으로 이를 화재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전기차 등 배터리를 직병렬로 연결해 쓰는 제품은 보통 안전을 위해 8~12% 가량의 배터리는 실제 운용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테슬라 모델3(LR트림 기준) 경우 실제 80㎾h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외부에는 75㎾h로 용량을 공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추가로 배터리..
전기차관련뉴스
2020. 10. 12. 1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LG윙
- 아이폰12
- 코나전기차화재
- 픽셀4a
- 코나전기차
- 갤럭시s21
- 테슬라모델3
- 전기차
- 아이폰12프로
- 전기차보조금
- 아이오닉5
- 현대전기차
- 현대아이오닉5
- 모델3
- 아이폰12미니
- 테슬라
- 모델Y
- 갤럭시폴드2
- 코나EV
- LG윙폰
- 코나ev화재
- 배터리데이
- 아이폰12프로맥스
- 아이폰12가격
- 아이폰12용량
- 코나화재
- 아이폰12미니출시일
- 테슬라모델s
- 픽셀5
- 현대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