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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5 스펙 공개 150대 한정으로 판매될 현대아이오닉5 퍼스트 에디션은 4640mm, 전폭 1890mm, 전고 1600mm, 휠베이스 3000mm의 차체 입니다 이는 투싼의 전장 4630mm 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휠베이스는 투산이 2755mm인데 이보다 훨씬 넓은 형태입니다. 아이오닉 5 퍼스트 에디션은 두 개의 모터가 탑재되어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성한다. 최고출력은 230kW(약 313ps)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2초 만에 도달한다. 배터리 용량은 58kWh로,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450km에 달한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최대 550km를 달리는 73kWh 배터리 팩 탑재 모델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휠베이스가 3m 인걸 보니 확실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현대 아이오닉5 최신 스파이샷 현대 아이오닉5의 최신 스파이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조명은 주로 각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미러는 카메라가 아닌 일바 미러인것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현대차는 코나EV 화재로 전기차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데, 아이오닉5으로 그 분위기를 뒤집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지금 코나EV 처럼 대응한다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대 아이오닉5 사이드미러는 디지털카메라 아이오닉5 출시를 앞두고 디지털카메라로 이루어진 사이드미러가 노출되었습니다. 외관 상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일반적인 사이드 미러가 아닌 아우디 e-트론의 버추얼 사이드 미러와 유사한 카메라형 사이드 미러가 장착되었다는 점이다. 실내 일부도 포착되었는데 카메라형 사이드 미러에서 수신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화면이 실내 도어 핸들 위에 장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양은 아우디 e트론에 들어간 버추얼 사이드 미러와 유사합니다. e트론 버추얼 사이드 미러는 그 면적이 일반 사이드 미러보다 작아 공기역학을 높였으며 악천후 속에서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 하지만 실 소유자들은 버추얼 사이드미러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부분과 폴딩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