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코나 EV 페이스리프트 2021년형 코나 일렉트릭은 페이스리프트가 있습니다. 2021년형 코나가 페이스리프트하면서 일렉트릭도 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현대차는 안전 측면에선 기존 안전 관련 기능들에 더해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선행차량출발알림(LVDA), 안전하차경고(SEW), 뒷좌석확인알림(RSA)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현대차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는 캐나다, 한국, 오스트리아의 화재 사건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나EV, 리콜 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전기차 카페에 올라온 사진으로 전국에 2대뿐인 현대자동차의 하이차저에서 충전 후 벽돌이 된 코나EV를 견인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댓글에는 하이차저 바로 윗층이 사업소여서 입고가 빠르겠다는 웃지못할 슬픈 댓글이 있습니다. 현재 코나 일렉트릭은 BMS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진행한 업데이트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하는 민감도를 올려 충전중 배터리에 작은 이상이라도 감지되면 충전을 즉시 중단하고 시동도 걸리지 않게 만드는 업데이트였습니다. 이 업데이트 이후로 계속적으로 벽돌이 되는 코나EV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전기차카페기준 하루에 서너대는 벽돌이 되고 있고, 실제 온라인에 올라오지 않는 차량들 까지 생각한다면 적지 않은..

코나EV 리콜에 고지 안된 문제점 이번 코나EV 화재로 인해서 현대자동차에서는 코나EV 리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MS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터리 셀간의 전압 편차를 체크하여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로직을 추가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고지가 안된 부분이 있습니다. 리콜 후 80% 충전 시 10분 간 배터리 검사 로직이 추가된 점입니다!! 10분간이나!! 이로 인해 모니터링 10분간 충전이 진행되지 않고, 검사 결과 정상이 되어야만 정상 속도로 충전이 이루어집니다. * 검사 결과 이상 시 경고등 점등 및 충전 중단 / 시동 불가 이 말도 안되는 걸 긴급하게 하다보니 고지를 못했다고 하네요. 전기차 충전에서 10분이 얼마나 큰데 이걸 말도 안하고 업데이트 하나요 충전 30분하는거랑 40분하는거랑 같나요?! ..

현대 코나EV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탑재 현대자동차의 코나EV가 잦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정보가 나왔습니다. 그간 국내 코나 전기차엔 엘지화학 배터리만 장착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자동차·배터리 업계 고위 임원은 18일 와 한 통화에서 “코나 전기차에 에스케이 배터리도 일부 장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배터리가 장착된 코나 차량은 500대 이상~1천대 미만이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엘지화학 배터리 공급 물량이 부족할 때 이노베이션 배터리를 가져다 썼다”고 덧붙였다. 일부 에스케이 배터리는 코나 차량에 2018년부터 최근까지 탑재돼온 것으로 알려진다. 이노베이션 배터리는 공식적으로는 기아차 전기차 ‘니로’에 주로 장착되고 있다. 원문보기: http://m.hani...

코나EV 전기차 화재원인 - 배터리 안전 마진 코나EV 전기차의 화재원인이 밝혀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코나 일렉트릭' 화재사고(2019년 7월 28일 강릉사고) 관련 법안전 감정서를 분석한 결과 차량의 배터리 시스템 안전 마진이 최대 3%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수치는 다른 경쟁 차종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배터리 설계 조건으로 이를 화재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전기차 등 배터리를 직병렬로 연결해 쓰는 제품은 보통 안전을 위해 8~12% 가량의 배터리는 실제 운용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테슬라 모델3(LR트림 기준) 경우 실제 80㎾h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외부에는 75㎾h로 용량을 공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추가로 배터리..

현대자동차 코나EV 충전량 제한 허위사실 현대자동차의 코나EV가 12번째 불이 난후 코나EV 화재 관련 대책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그 대책으로는 BMS 프로그램을 수정해 충전량을 70∼80% 선으로 제한하고 보상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기사들이 많았으나 이는 잘못된 기사라고 현대자동차의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직 화재 원인이 불명확한 시점에서 주행거리를 줄이고 그에 해당하는 만큼 보상해준다는 내용이였는데 이는 잘못된 기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일상생활에서는 80%까지만 충전을, 장거리 운행시 100%로 충전을 해서 이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와 같은 정책입니다. 테슬라도 90%이상 계속 데일리로 충전하면, 장거리가 아니면 충전량을 줄이라고 알림이 뜨는데, 배터리 충..

현대차 코나EV 12번째 화재 대구 대구에서 코나EV 전기차가 완속 충전 후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이로써 코나EV 전기차 화재는 12번째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원인 규명 조차 못하고 있어서 코나EV 사용자들의 불안을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다행히 코나EV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는 없었습니다. 현재 국토부의 지시로 화재 발생 원일을 조사하고 있는 전기차 차량은 코나뿐입니다. 아직까지 화재의 원인을 못 찾고 있다는것은 안타까운 일이빈다. 하루빨리 원인 규명하고 빠른 조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2020/09/26 - [전기차관련뉴스] - 현대차 코나EV 11번째 화재 제주도

코나 EV 타이어 바꾸세요! 주행거리 올라가요!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쉐린 프라이머시 4(M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쉐린 프라이머시 4(MICHELIN Primacy 4)' 타이어를 장착한 코나 일렉트릭 차량의 주행거리가 기존 넥센 타이어의 코나 일렉트릭 보다 최대 35km 향상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기존 넥센 타이어에서 미쉐린 프라이머시 4로 바꾼뒤 39.2kWh 코나 모델의 주행거리는 289km 에서 305km로 16km 증가 64kWh 모델은 449km에서 484km로 증가하였습니다. 타이어만 교체 했을뿐인데 주행거리가 늘어난 이유는 미쉐린 프라이머시 4의 구름 저항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출시한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기본 타이어가 넥센에서 미쉐린 프라이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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